세계 표준의 투바이 공법

STRUCTURE2X4주택의 인듀어홈



성능을 극대화하여
도착한 곳은 투바이였습니다.

원래 아시아인은, 목조 주택이 예로부터 친근하며, 생활 중에서도 나무나 흙, 종이 등 자연 소재를 많이 접하여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조주택의 평균수명은 약 30년으로 알려저 있습니다. 평생 한번 있을까 한 쇼핑이라고 하는 주택의 수명이 이것으로 괜찮은가? 라고 우리 수입주택 인듀어홈은 생각하였습니다. 전세계에는 100년을 넘는 수명을 가진 집이 있습니다. 지진에 강하고, 태풍이나 가혹한 추위를 견디며 내화성이 높고, 고기밀, 고단열….이러한 세계 표준을 충족시킨 주택을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께 전달하고픈 마음이 이제는 우리의 사명감으로 바뀌었습니다. 지구 전체의 환경문제가 대두되는 지금, 시대는 투바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インデュアホーム

선이 아니라 면에서 힘을 받는 모노코크 구조.
그래서 인듀어홈의 건축물은 강한 것입니다.

투바이의 모노코크 구조란, 구조의 기본이 되는 [틀]과 면재로 형성하는 [바닥면・벽면・지붕면]에 의해 상자형으로 만든 구조. 즉 바닥・벽・지붕의 6면체를 하나의 단위로 하여 공간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왜 이 모노코크 구조가 재래 축조공법보다 견고한가 하면, 재래 축조공법에서는 지진 등의 힘이 가해질 경우, 기둥 하나 하나에 큰 부담이 걸려, 비틀림이나 변형・붕괴 일으키기 쉽지만, 모노코크 구조는 지진시에도 육면체 체에서 흔들림 자체를 억제함과 동시에 균형있게 분산흡수하여 높은 내진성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모노코크 구조는, 우주왕복선이나 신칸센, 포뮬러 원(F1)에도 채용되는, 고성능 구조. 그 구조를 주거지에 이용하는 것으로 , 지진이나 태풍 등의 큰 흔들림에도 힘을 분산시켜 피해를 최소한으로 억제합니다. 투바이 주택은 19세기 초 개척시대에 북미에서 탄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자연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적은 목재와 합리적인 집짓기가 요구된 결과로 탄생하였습니다. 지금까지도 지지를 받고 있음이 그 견고함, 내구성의 높이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대설지역에서 태풍지역까지
견디는 강도

대재해를 일으키는 태풍,
그 힘은 과히 파괴적

열대 해상에서 발생하는 저기압을 [열대 저기압]이라고 하며, 이 중에서 북서태평양 또는 남중국해에 존재하고 저기압역 내의 최대 풍속(10분간 평균)이 약 17m/s(34노트/풍속8)이상의 것을 [태풍]이라고 합니다. 한국을 통과하는 태풍의 수는 연간 10개에 달합니다. 태풍이 상륙, 또는 접근하면 파괴적인 힘을 가지고 있는 비와 바람 등으로 심각한 피해가 나오는 자연재해의 경우가 많습니다. 수입주택 인듀어홈이 채용하고 있는 투바이 공법은 태풍이나 강풍에도 매우 강한 구조입니다.

한국은 태풍이 지나가는 길.
따라서 태풍 대책은 반드시

태풍이 지나는 길이 되어있는 한국은 매년 큰 피해가 발생.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태풍은 한국을 향해 옵니다. 이 초대받지 않은 손님, 태풍은 크건 작건 [재해]라고 하는 피해를 매년 잊지 않고 남겨두고 갑니다. 한국에서 집을 지을 때는, 태풍에 의한 강풍을 견디는 집을 공법으로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온도차 70도를 견뎌내는 강함

북위 40도 이북에 위치한 가혹한 추위 속에서 연마된 온도차 70도에 이르는 캐나다의 건축기술은, 일본을 비롯해 미국, 유럽 등에 수출되어 그 퀄리티가 세계적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기술을 도입해, 한국의 기후나 생활 스타일, 더 나아가 에너지 절약이나 유니버설 디자인 등 다양한 한국의 기후풍토에 매치한 투바이 주택을 만들고 있습니다. 눈에 의한 건축물 등의 피해를 줄여주는 강함 뿐만 아니라 가혹한 기상 조건에서도 거주자에게 안심감을 주는 견고하고 쾌적한 구조로서의 투바이 주택을 실현했습니다.

투바이 전용 철물의 강도

겹쳐진 판에 2개의 못을 치는 것만으로, 그 판을 옆으로 어긋나게 하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 이렇게 못은 횡방향(전단력)에 대해서 강한 힘을 발휘.그리고 독자적인 철물에 의해 긴밀하겨 연결된 구조 몸체는 횡단력 뿐만 아니라 종단력에 대해서도 뛰어난 내구성을 갖추게 됩니다.

고성능 철물로 더욱 견고하게

수입주택 인듀어홈은 고성능을 자랑하는 철물을 곳곳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래 높은 강도를 자랑하는 투바이 구조에 이러한 고성능의 철물을 이용하는 것으로 보다 확실한 구조강도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ZEH에 대한 노력


ZEH(제로 에너지 하우스)

ZEH(제로 에너지 하우스) ZEH란, 거주지의 단열 성능을 올리는 것으로 냉난방 등의 설비 효율을 높여, 소비 에너지 이상의 에너지를 태양광 발전 등으로 만들어 내는, 이상의 3요소를 클리어한 주택, 제로 에너지 하우스의 약자 입니다. 기본은 주택의 단열성능 향상에 있습니다. 인듀어홈은 고단열, 고기밀 구조로 1차 에너지 소비량을 최대한 억제하는 에너지 절약 성능 향상의 주택건설에 임하고 있습니다.

인듀어홈은 ZEH 주택의 비율을 2020년도까지 50%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고단열의 주택 만들기

글라스울 단열

불연성의 유리를 면상으로 섬유화, 그 간극에 공기를 가두어 불에 강하고 안전한 단열재. 발수성, 흡음성이 뛰어나 흰개미 등의 해충에도 안전합니다. 재활용 유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인 소재입니다.

락울 단열

미세한 락울 섬유의 간극에 대량의 공기를 포함함으로써, 우수한 단열성을 발휘. 내구성, 방화성이 뛰어납니다. 또한 방음성도 높고 조용한 실내환경을 유지합니다.


우레탄 발포 단열

인듀어 공법 자체가 높은 기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한층 더 골고루 우레탄 단열재를 분사하는 것으로 기밀성이 높아져, 냉난방 코스트를 억제할 수 있는, 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한 주거를 실현합니다.

차열시트

투습성, 방수성을 겸비한 차열시트는, 다락방, 천장, 벽에 열이 가득차는 것을 막아 건물 자체가 열을 받는것을 막아줍니다. 태양열을 반사함으로써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해 줍니다.


양모단열

자연 소재의 양모 단열재는, 발암성 물질을 포함하지 않으며 어떠한 합성섬유나 인공섬유보다 건강합니다. 습도가 높은 한국의 환경에 맞는 소재로, 뛰어난 조습성으로 벽체내 결로를 막아 집의 내구성을 높여줍니다. 환경 친화적인 단열재 입니다.

 

고내화 성능은 화재로부터 집과 가족을 보호

수분을 내며
화재를 억제하는 석고보드

인듀어홈에서는 벽의 기초재로서 석고보드를 사용합니다. 석고보드에는 약 21%의 결정수가 포함되어 있어 불에 닿으면 약 25분간에 걸쳐 수분을 내어 온도상승을 억제합니다. 따라서 발화지로부터 화재를 억제해, 초기 소화를 가능하게 합니다. 이 성능은 일본의 주택금융 공고도 준내화 구조로서 그 내화성능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나무는 철보다
내화성이 높습니다.

나무는 일반적으로 불에 약하다고 생각되기 쉽지만, 일정 정도 이상 크기의 나무는 화재시 표면이 타고 탄화층을 만들어 산소의 보급 제한하기 때문에, 내부로 불이 진행되기 어려워 집니다. 반면에 철은 불에 약하여 5분간 불에 닿으면 강도가 절반 정도가 되어 구부러져 버립니다. 나무의 강도가 절반 이하가 되는 것은 20분 이상 경과한 후이기 때문에, 왜 나무가 불에 강하다고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불이 번지지 않는
파이어스톱 구조

축조 공법의 주택은, 화재시 불꽃이 벽이나 천장의 공간을 타고 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듀어 공법은, 하지재로 불에 강한 석고보드를 사용함은 물론, 구조체인 벽이나 바닥 등이 불길을 막는 파이어스톱 효과를 가져, 만일의 화재에도 피해를 최소한으로 억제합니다.

 

인듀어홈은, 안전・안심・편안함
집 만들기를 약속합니다.


전면통기로 집 전체가 호흡
[벽통기공법]을 채용
기초로 선택한 것은
[베타기초]

집짓기로
선택한 것은 나무가 주는 아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