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걸
American × French
새로운 아메리칸 하우스와의 만남
이 집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일상의 한 장면.
19세기 초 개척시대에 미국에서 탄생한 투바이 공법. 광할한 토지에서 세련되고 견고하게 발전해 온 건물들은 지금도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AGIRL]은, 이러한 투바이포 공법을 베이스로, 강인한 여성들의 [힘]과French style의 아기자기한 소품을 즐기는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갖춘 새로운 여성형 주거 스타일 입니다.
시간을 함께 쌓아가는
앤틱 소품들과 함께하는 집
원목이나 아이언, 유리, 도자기, 양철 등 오랜 세월 사랑받으며 계승되어 가는 앤틱 잡화들.마음을 담아 만들어진 물건들은 천연소재의 주택에 깊이와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어 줍니다.[자, 현관 니치에 오늘은 무엇을 장식할까?] 가볍고 개성적으로, 앤틱 소품이 어울리는 집에서 생활을 즐겨보세요.
부담없이 신청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