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스
파티오가 있는
본격 스패니시 하우스
[미하스]
스페인 회반죽을 겹겹이 바른 새하얀 벽에, 적갈색과 황토색의 초벌구이 기와. 낡은 아이언 장식이 붙어있는 초록 가득한 파티오.오랜 시간 계승되고 가다듬어진 미하스의 거리는, 시간이 흐를수록 그 아름다움이 더해갑니다. [sa-Mijas]는, 오래된 물건에서 가치를 찾아내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집. 미하스의 사람들이 계승해온 [오래 사용한 물건에 대한 변지않는 애착과 가치관]을 소중히 하면서, 여러분들에게 그 의미를 전달하는 집 [sa-Mijas]를 즐겨 보세요.
현관에서, 부엌에서, 그리고 누크에서.[파티오] 그곳은 가족을 연결하는 푸른 하늘 아래의 거실.
현관, 키친에서도 연결되는 푸른 하늘 아래의 거실 [파티오]. 언제나 생활의 중심에는 이 파티오가 있다. 해가 얼굴을 내비치거나,비가 내리기도 하는 이곳은, 토분에 작은 이끼가 끼거나 아이언 의자의 청녹도 조금씩 더해간다. 하지만 이러한 모습이 사랑스럽다.10년 후, 한층 더 각이 둥글고 상냥한 표정이 되어 간다. 이 파티오에서의 시간은 가족을 키워 나간다.
애착이 있는 주방도구가 낡아지면, 손질하여 오래도록 사용한다. 비록 주위에서 [낡았다]라고 해도, 손에 익숙한 도구들을 변함없이 계속 사용한다. 이런 엄마들에게 공통된 것이 "식사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것. 음식은 생명을 키우고 사람의 마음과 마음을 연결한다. 이러한, [맛있는 행복]이 태어나는 장소
햇빛 아래, 파티오에서 노는 아이들. 지쳐보는 엄마들은 햇살을 피해 티타임. 그곳은 기분 좋은 비밀장소.
여름에는 물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환호를 듣고, 가을에는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을 바라보며,크리스마스 밤에는 방의 조명을 켜 일루미네이션을 즐긴다. 누크는 생활속의 소소한 장면을 물들이는 프라이빗 공간.
5가지 플랜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만의 오리지널 미하스를 플래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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